유투브를 비롯하여 거의 모든 매체에서 턴오프유어 티비가 차단당하는 이유!

Turn Off Your TV
202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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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내 말을 듣지 않았다'란 타이틀로 유투브를 꾸미고 있었다. 이미 건강편 하나를 다뤘고 이번엔 그것의 보강편이었다. 이미 유투브 경고 및 삭제를 수십차례 겪었던지라 나름 '그들'의 심기를 피하면서 유투브를 찍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경고를 먹었다. 현재는 페널티로 업데이트가 불가능하다. 

 사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출범은 무선기술과 관련됐다. 그것의 패해를 숨기려고 코로나 사태를 일으켰다고 보는 것이 나의 견해다. 맞다. 휴대폰과 와이파이 및 컴퓨터의 빠른 데이타와 상관이 있다. 실제 방사선 피폭량은 과거 그 어느때 보다 높아졌다. 이미 오래전부터 휴대폰을 바지에 넣고 다니면 정자가 많이 줄어든다는 기사를 접했을 것이다. 출력은 더욱 높아졌다. 현재는 5G  28기가 헤르츠에 도달했다. 좀 더 있으면 60기가 해르츠까지 올라갈 것으로 본다. 그 누구도 방사선에서 자유로울 수 없으며  더욱 취약해진다.

 폐는 어떠할까? 자긋하게 들었던 우한 폐렴. 세균성 같은 질환에 의한 것이라면 양쪽 폐가 아닌 한 쪽 폐의 이상으로 입원한 환자가 많아야 한다. 그러나 그렇지 못했다. 2019부터 2020년 시작된 우한폐렴의 팬데믹 이후 양쪽 폐의 이상을 겪는 일이 많다. 폐렴이라면서 느닷없는 고산병의 발병이 늘었다. 기존에 보지 못했던 패턴이 미국을 필두로 전 세계를 강타했다. 이는 마치 1919년 전 세계를 페닉 상태로 몰았던 스페인 독감을 떠오르게 한다. 스페인 독감의 시발점은 스페인이 아니다. 미 군부대다. 거기서 부터 확산되어 전 세계에 퍼졌다. 이번 우한 사태도 표면적으론 우한에서 병이 발생하여 전세계를 덮쳤다고 한다. 하지만 미국 뉴욕에서 많은 환자가 발생했고 그들의 증상은 이전에 보지 못했던 패턴을 보였다. 맞다. 고산병이 관찰된 것이다. 이는 큰 단서가 아닐 수 없다.

 사실 우리 몸에 밀착하는 휴대폰만의 위험이 아니다. 앞서 언급된 컴퓨터도 그러한데 이것을 무릎에 올려 놓고 쓴다거나 임산부가 배에 얹어서 쓰는 경우도 있다. 필시 아이에게 좋지 못한 환경인 것만은 분명하다.  며칠 전 '코로나 폭증'이라는 타이틀의 영어 원문 기사를 보았다. 코로나 환자가 많이 치솟은 지역엔 5G 밀도가 치밀했다. 우연일까?  그러나 그러한 문명이 미치지 못한 곳은 코로나에서 매우 안정적였다. 미국과 이웃나라인 케나다가 그랬으며 맥시코가 그러했고 멀리는 아프리카도 그러했다. 미 동부지역의 새들 개체수가 급감한 것도 간과해서는 안될 일종의 스모킹 건이라 생각한다. EMF는 단순한 내용이 아니다.

 아날로그의 시대를 넘어 무선의 시대에는 그 파장이 여러곳으로 뻗는다. 우린 이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한다. 지하철을 보자. 2호선에 5G를 가동하니 일부 승객이 쓰러졌다. 일각에서는 하루 지하철 이용승객이 얼마 인데 고작 몇 명 쓰러진 것으로 호들갑이냐라고 말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피로도와 데미지는 누적되기 때문이며 우리 근육층에 살고 있는 미토콘드리아의 세표 벽이 방사선에 의해 녹을 수 있기 때문이다.(방사선을 이용해 암치료를 하던 의사의 손은 괴사 되었다.) 한 소문에 의하면 박원순 시장이 5G와 관련한 지하철 운항에 대해 부정적 시각을 갖고 있었다고 들었다. 실제 그는 5G로 운행하는 무인 버스를 타고 사고를 겪었는데 그 속도가 30키로 미만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인간의 직업을 빼앗는 그 무엇도 미래지향적일 수 없다. 그것은 인구감축의 목적에 부합할 뿐이며 최대다수의 최대행복과는 거리가 멀다.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기지국을 보자면 가슴이 철렁인다. 저곳에서 쏟아지는 방사선 양에 따라 우리 혈액내의 헤모글로빈 그리고 그곳에서 함께 움직이는 철분을 빼앗길 수 있다. 정상적인 대사가 일어날 수 있을까? 앞서 28기가 헤르츠를 말했지만 60기가 헤르츠가 되면 산소 분자의 사이클론 현상이 발생한다. 그 산소 입자를 마시게 되면 폐에서 정상적인 가스교환이 이뤄지지 않아 숨을 쉴수 없게 되며 이는 2019년 10월 31일 중국 우한에서 가동된 5G와 어떠한 연관이 있어 보인다. 

 환경오염, 특히 이산화탄소의 증대를 들어 전기차를 강요하고 있다. 앞서 나왔던 휴대폰이나 노트북 그리고 컴퓨터는 전기자동차에 비하면 그 크기나 양이 세발의 피일 것이다. 그 큰 전기장에 몸을 쑤셔 넣고 수백키로로 달린다는 것은 필시 우리의 혈액에 악영향을 줄 것이다. 사실 이산화탄소는 나무에게 절대적이다. 없으면 죽는다. 인간으로 따지자면 나무에겐 산소와 같다. 그것을 급격하게 줄인다면 세상은 또다른 재앙을 맡게 될 것이다. 이러한 움직임들은 전부 모순된 것들로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함이 아닌 지속가능하지 못한 세상을 만드는 재료다. 그리고 모든 책임과 결과를 인류에게 뒤집어 씌우고 있다. 참으로 안타깝다. 세계 단일 정부를 이끌어가는 헤드들의 계략이다. 깨어난 한 사람으로서 매우 우려되는 바이다.

 1순위가 상기의 것들이라면 2위에는 마스크가 언급되었다. 인간은 산소를 마시고 이산화 탄소를 내뱉는다. 그런데 마스크를 쓰면 그것이 방해된다. 산소를 마시는 것이 아닌 마스크에 갇힌 이산화탄소를 재 흡수 하는 것이다. 혈액에 변화가 올 수 밖에 없고 이것을 '고탄산혈증'이라고 한다. 세균 또한 마스크에세 증식하므로 숨을 쉴때 그것들을 마시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러한 변화들이 백신 주입과 만나면 더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보는데 앞서 말했던 미토콘드리아는 산화 그래핀에 취약하고 실제 현미경 관찰로도 보고된바 있는데 혈액에 산화그래핀을 뿌리면 적혈구들이 그것에 오염된다. 어떻게 산소 공급이 원활할 수 있겠는가? 뇌는 산소공급이 가장 많이 필요한 기관중 하나다. 뇌로 산소가 공급이 안된다는 것은 뇌 세포들의 괴멸을 뜻한다. 아이들의 머리가 나빠질수 밖에 없다.   

 3번은 세포막의 변성과 병적인 혈액 응고를 언급하며 저산소증과 간질성 폐질환 및 폐혈증에 대해 말하고 있다. 첫 단추가 잘못되었다. 하여 바이러스의 정의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바이러스는 살아있는 생명체가 아니다. 다시 말해 혼자서 움직일 수도 먹을 수도 대사를 할 수도 없는 물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이러스가 공기전파 감염을 일으킨다고 한다. 사실일까? 세균학적 관점 그리고 '코흐의 제 4가정'을 볼 때 이는 틀린 얘기며 봉한 학설이 맞다고 본다. '전염병은 없다'란 책을 참고하면 좋을것 같다. 백신의 아버지 에드워드 제너부터 그 아래로 쭉 이어진 백신 불패는 제약사들에게는 돈 방석이다. 꿈의 무기다. 그러나 우리가 그들의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될 필요가 있을까? 깨어나지 못하면 지속되는 공포마켓팅에 당신의 목숨을 내줘야 할 것이다. 늦은감은 있지만, 현재 백신에 의한 급단적 사망에 세상이 조금씩 깨어나는 듯 하다. 

 앞 유부브에서 휴대폰의 위험성과 전자파를 언급했었다. 귀에 그것을 밀착했을 때 뇌에 영향을 준다. 동시에 갑상샘의 호르몬에 나쁜 영향을 준다고 했다. 그런데 상식적으로 휴대폰의 위치를 봤을 때 그것이 목보다는 머리에 훨신 가깝기 때문에 대부분이 뇌질환에 초점을 맡추겠지만 나의 생각은 다르다. 뇌는 두꺼운 두개골로 뒤덮였다. 어느정도 보호를 받고 있다. 하지만 갑상샘은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 들어 갑상샘 환자들이 치솟는 것은 아닌지 의심이 든다. 칼시토닌 호르몬과 파라토르몬 호르몬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시 혈중내 칼슘 농도의 이상을 겪게 되고 이는 큰 재앙을 불러 올 것이라 본다. 

 유전자변형작물 수입 세계1위에 걸맞게 대한민국에서 유통되거나 사용되는 제품군을 보면 소름이 돋는다. GMO와 글리포세이트는 땔 수 없는 관계고 특히 라운드 업의 제초제 글리포세이트는 발암물질로 인정되었다. 거기다 더해 우리 가정에서 흔히 쓰는 불소도포 후라이팬 PFOA는 우리 건강을 망치고 있다. 살기 위해서 먹는게 아니니 죽기위해 먹는 일과가 된 것이다. 불소의 위험이 이리도 무서운 것인데 아직도 수도 불소화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치아를 보호한다? 실소가 터진다. 암환자의 폭증은 따놓은 단상이며 세상에서 가장 많은 환자들로 들끓는 곳이 되었다. 지옥이 따로 없다.

 5번 항목 인플루엔자 예방접봉으로 인한 산성 중독이 타이틀이다. 유투브에서 백신관련 영상을 올리면 바로 차단 되거나 불이익을 주는 것을 알고 있기에 애둘러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상 삭제와 동시에 1주일 차단이라는 처벌을 받았다. 빅  브라더 시스템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소통이 사라진 것이다. 

 그렇다면 해결책은 없을까? 있다. 자연에 그 답이 있다. 매트릭스에 갇힌 인간은 키를 손에 쥐고도 열지를 못한다. 턴오프유어티비는 그동안 약 3만 건 이상의 유투브를 업데이트 하며 해결책도 함께 제시했다. 우선 MPO효소, 일명 식용 과산화 수소가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 은용액도 마찬가지지만 인간에게 도움이 되는 물질은 그들의 관심대상일 수 밖에 없다. 의료 단체에선 핏대를 세워가며 반대의 목소리를 높인다. 그러나 우리 몸에 산소가 많아야 상기에서 주장하는 산성도에서 일정부분 자유로울 수 있다. 같은 이치로 우리몸의 염분이 너무 떨어져도 위험하다. 미네랄이 풍부한 소금은 인간에겐 보석이다. 탈진하거나 쓰러진 사람에게 제일먼저 공급하는 것이 무엇일까? Ph발란스도 염분을 빼놓고 말할 수 없다. 가끔이라도 베이킹 소다를 마심으로써 필요부분을 충당할 수도 있다. 또한 레몬을 활용한 알카리수도 턴오프유어티비 동영상에서 빠지지 않는 자료이다. 끝도 없는 지혜가 이어지니 시간이 나시는 분들은 턴오프유어티비를 틈틈히 본다면 필시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 본다. 

 항생제의 남용은 슈퍼 박테리아를 키운다. 내성균이 생기지 않게 하는데 일등 공신은 은용액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 역시도 세계보건기구나 의료 단체에선 환영하지 않는다. 왜냐면 그들의 돈 줄기를 막는 원흉으로 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들의 생각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20년 넘게 백신의 위험성을 외친 나다. 외로운 싸움이었고 위험을 자처한 행위였으며 주류에서 멀어지는 일이었다. 그러나 내가 쓸모 없어짐으로써 누군가에게 도움이 됐다. 최근들어 감사의 말을 많이 듣는데 그간 열심히 알리고 소통한 것이 빛을 보게 된 것이다.

 청와대에서 고산병약을 구입한 시기를 보면 5G에 박차를 가하던 시기와 맞물린다. 특히 당시 정부에서 벌어졌던 세월호 참사는 전세계를 울렸다.  그런데 만약 어린이의 생명마져도 아무거리낌 없이 살해하고 그것을 실행하기위해 상당기간을 악마들과 공모했다면 어떠할까? 진실을 파해칠 힘이 있음에도 그러하지 않는 그들은 과연 누구일까? 사법부의 검은 옷은 송장을 부르는 까마귀일까? 그 권력자 아래의 민초들은 언제 뽑힐지 모르는 하루살이 목숨인 것이다. 뉴욕 시의 환자들 중 고산병 환자의 폭증은 폐렴의 그것과는 전연 다른 것이다. 만약 그들이 사전 정보가 있었다면 필시 고산병약을 처방 받아 놓았을 것이다. 청와대에서 그것을 구입해 놓았듯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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