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된 일인지 1시간가량 쓴 글이 사라졌다. 실수이거나 운명일 것이라 본다. 그런데 난 같은 얘기를 다시 쓸 의지가 없다. 하여 간추려 쓰고자 한다. 앞선 글에선 전범 핸리 키신저와 사람을 고이 젠타일로 분류한 유대인 그리고 그들의 탈무드 등이 있어서 그 내용이 방대했다. 아까비 ㅜ ㅜ

기사에서 보듯 일론 머스크는 일본을 지목했다. 멸종할 것이라 장담했다. 그런데 한국의 사정은 일본보다 훨씬 못하다. 인구도 적을뿐더러 소수점 이하의 출산율을 기록했다. 머스크가 정말 그것을 몰랐을까? 그렇지 않다고 본다. 해서 그가 내뱉은 말을 잘 해석해야 한다.

"일본은 어차피 존재하지 못할 것"

가정법이다. 확실시된다는 의미이지 현재 일어났다는 뜻은 아니다. 앞으로 출산율이 더 저조해지면 일본은 끝난단 뜻이다. 그런 면에서 보면 한국은 언급할 가치조차 없는 나라다. 맞다. 그는 이미 한국이 사라졌다고 인정한 것이다. 할리우드 영화 '마더 엔드 안드로이드'를 본 사람이라면 '한국'이란 나라가 결국 '북한'이란 것을 알고 충격을 먹었을 것이다. 이미 그들은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 알고 있다. 백신의 어원이 바카라는 것을 알고 그것이 황소를 뜻한다는 것을 알았다면 바알신에 바쳐졌던 과거 사람들이 있었음을 유추해 낼 수 있었을 것이다.

일론 머스크는 누구이기에 세상을 향해 이런 끔찍한 말을 퍼붓는 것일까? 일반인이라면 모르겠지만 그는 다르지 않은가? 그의 이름을 살펴보면 일종의 힌트가 보일 것이다.

Elon Musk

EL   on   Mask   신의 가면을 쓴 자

EL   no   Musk   불알이 없는 자 (여자)

BELIEF 믿음엔 거짓말 LIE가 들어간다. 지식엔 알다의 KNOW가 들어가 KNOWLEDGE가 된다. 얼마 전 노출된 그의 재킷엔 'Novus ordo seclorum'이 쓰여 있었다. New world order란 뜻이다. 과거 노출된 주커 버그의 재킷 또한 그러했다.

무지한 자의 비웃음이 진실이란 것을 알게 된 지금 어리숙한 사람들의 손가락질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아직 깨어있지 못하다면 말로는 뻔하다. 곧 먼지 파편으로 변할 것이기 때문에 측은한 마음까지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