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을 맞은 사람에겐 에이즈와 같은 증상이 발생하고 있다는 기사다. 독일 정부에서 발표했다. 그런데 혹자는 과거 나의 발언에 문제를 삼을 것이다.  "에이즈는 없다고 하지 않았던가!"라고.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남의 얘기를 흘려듣거나 글쓴이가 전달하고자 하는 뜻을 집중해서 읽지 않는다. 바이러스가 없으므로 에이즈란 바이러스 또한 없다. 홍역 바이러스니 지카 바이러스니 매르스 바이러스니 바이러스라고 붙는 모든게 그렇다. 에이즈란 말 자체가 웃기지 않은가? 후천성명역 결핍증! 면역이 결핍이 되어 죽게 된다는 것인데 그것을 바이러스가 일으킨다? 절대 아니다. 우리 면역은 음식과 태양 그리고 생활 활동 등을 통해 만들어지고 유지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에이즈를 치료하겠다고 갖가지 화학범벅 약물을 쏟아 부어도 전연 소용이 없다. 오히려 생명만 줄어들 뿐이면 이는 프로파겐다로 이용된 농구 스타 메직 존슨만 보아도 잘 알 수 있다. 퀸의 프레디 머큐리도 에이즈 공포를 세상에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

  턴오프유어티비가 미네랄과 비타민을 지속 알리고 판매하는 이유다. 필수 미네랄과 비타민 그리고 적정한 운동과 휴식 및 태양을 받으면 면역 결핍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우린 그렇게 태어난 존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