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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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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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선 피폭에 따른 여러 손상들이 떠오른다. 체구가 작은 어린이들의 피해가 더욱 클 것으로 예측 된다. 어른의 두개골은 아이의 그것에 비해 상당히 두껍다. 그러나 자라는 아이들은 다르다. 심지어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전자파로 부터 공격을 받는다. 자폐아가 늘고 정신 이상을 겪는 아이들이 느는 것은 당연한 수순일 것이다. 자살률 또한 로켓트 처럼 치솟고 있다. 만약 28기가헤르츠에서 멈추지 않고 50기가 헤르츠 까지 도달하게 된다면 인류는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자살률을 기록할 것이라본다. 사실 이러한 내용은 헐리우드 영화의 단골 소재가 된지 오래다. 핸드폰에 의해 광적으로 변하는 사람들을 그린 셀이란 영화도 그렇고 우리에게 식스 센스로 잘 알려진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찍은 해프닝도 그렇다. 영화 처음부터 자살로 시작하여 자살로 마감되는 그런 영화다. 물론 영화에서 5g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급변하는 환경을 보면 범인은 매우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과학적 추론을 하자면, 50기가헤르츠가 된다면, EBV가 활성화가 될 것으로 보고 이것이 우울증을 유발할 것이라 본다. 단순히 핸드폰 기지국만 우후죽수으로 세워질까? 우리 주변은 이미 전자파의 용광로다. 엘론 머스크가 트윗에서 한 말이 마음에 걸린다. 그는 자신을 포함하여 대부분 사람이 모두 지옥에 갈 것이라 했다. 불현듯 EMF를 쏟아내는 전기차가 떠오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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