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미널 메시지와 수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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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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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트란 영화다. 어렴풋하지만 본 기억이 있다. 한마디로 거대한 가스관 파열로 유독 가스가 유출되었고 그것을 피하고자 하는 좌충우돌의 코믹 재난 영화이다. 거기서 어떤 미친 과학자가 고의적으로 유독 가스를 퍼지게 한 내용이 섞여 있다. 이태원 학살을 압사로 생각하는 쉬플들이야 상기 영화가 주는 메시지를 읽지 못할 것이다. 별개의 것이라 생각할 것이다. 허나 '보여주기 전 보는 사람'이 있다면 개봉일에 눈을 돌릴 것이다. 7월 31이다. 이날은 테드 건더슨이라는 전 FBI 국장이 돌아가신 날이기도 한데 그는 인류를 위해 많은 폭로를 이어갔다. 켐트레일은 물론이고 일루미나티의 사탄 인신 제사도 그를 피해 가지 못했다. 진실의 대가가 죽음이라니 슬프고 유감이다. 아무튼 7+3+1=11이다.



2019년 7월 31일 즉, 2+1+9+7+3+1=23=W=33

빛으로 돌리는 그날에 발맞추어 영화가 개봉됐다.

러닝 타임이 103인데 0은 탈락이므로 13이고 이는 일루미나티를 가리키는 M이다. 뒤집으면 프리메이슨 W다. 평점 또한 77인데 이는 14와 N을 뜻한다. 턴오프유어티비 <수비학>편을 참고 바란다. 난 나노피아 행사를 위해 부스를 설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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